울산 관람차 (Ulsan Ferris wheel)-오곤

울산 관람차 (Ulsan Ferris wheel)

歌手:오곤

时间: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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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지쳤던 우릴 위해 떠나왔던 이곳

따듯한 바다와 강에 마냥 설렜지

아쉬운 발걸음을 떼러 가는 길에

문득 저기 보이는

관람차가 눈에 띄어

우린 망설임 없이 탔지

유리 너머 보이는

이 도시의 야경이

너를 닮아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나와 여기 다시 오지 않을래?

너와 두 손 잡고 약속하고 싶어

모든 슬픔은 뒤로하고 지금처럼 날 안아줘

이대로 다 충분해

고마워

행복한 마음을 안고나선 발걸음

오직 둘만의 공간이 선명히 포근한 지금

처음으로 믿음으로

가득한 사랑과 삼산동 거리 사이로 간직될 소중한 마음

꿈이란 표현도 참 부족해

그래, 사소해서 더 특별해

우리의 시간은 곳곳에 스며들 거야

공중에 새긴 우리 이름은 반짝일 거야

문득 저기 보이는

관람차가 눈에 띄어

우린 망설임 없이 탔지

유리 너머 보이는

이 도시의 야경이

너를 닮아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환한 미소의 널 바라보니

나 알 거 같아 어떤 맘인지

이 하늘 위에 별이 된 것만 같아

너랑 있으니까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나와 여기 다시 오지 않을래?

너와 두 손 잡고 약속하고 싶어

모든 슬픔은 뒤로하고 지금처럼 날 안아줘

이대로 다 충분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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