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1994 섬진강 - 말로/디벨럽 [00:06.51]词:Joo Yeop Lee [00:13.03]曲:Malo [00:19.55]섬진강에서 만난 사랑 [00:30.32]강물인 양 말이 없고 [00:40.04]온종일 몸만 뒤척이다 [00:49.17]섬진강에서 만난 사랑 [00:59.99]강물되어 말을 잊고 [01:10.03]햇살 가듯 흘러 가네 [01:19.63]나는 바람 부는 언덕 [01:24.52]흔들리는 나뭇잎처럼 [01:29.43]멀리 떠나지도 못하고 [01:39.63]부끄러워 서성이다 [01:44.46]얼굴 붉힌 농을 받으며 [01:49.69]말없이 돌아섰네 [02:19.92]섬진강 섬진강에서 만난 사람 [02:31.43]별빛처럼 고요하고 [02:38.69]밤 새워 홀로 속삭이다 [02:48.30]섬진강에서 만난 사람 [03:00.00]별빛처럼 반짝이다 [03:09.09]어둠하는 찾아드네 [03:18.70]나는 이어도군 강변 [03:23.48]사연 하나 띄워두고서 [03:28.42]마른 그 추억들 사이로 [03:38.37]밤 깊도록 서성이다 [03:43.20]창백한 새벽빛 받으며 [03:48.51]말없이 말없이 돌아섰네 [04:12.30]말없이 말없이 돌아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