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YE, 동공 (I, EYE, DONGGONG)-이현우

I, EYE, 동공 (I, EYE, DONGGONG)

歌手:이현우

时间: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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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빡빡이 촌놈 KTX 타고 서울로

지하철 버스 타는 것도 무서워서 도보

반면 빌딩 창에 비춰 내가 봤던 건

제3의 눈 내 꿈의 상 맺히는 동공

어느새 어깨까지 내려온 내 긴 머린

겉멋뿐만이 아닌 그간의 이야길 담은 채 함께

병이 들 대로 들어버린 이 사회 속

아픈 청춘들을 향해 던지고파 내 목소릴

힙합이 안 멋지다 어쩌니저쩌니

우린 힙합이 유행이어서 좋았던 게 아녔지

그 마음이 우릴 하나로 묶어

크거나 사소한 문제로 모여 울고 웃어

다들 예쁜 여자랑 만나는 것만 생각해

난 더 가서 그녀가 내 예쁜 여자를 낳게 할래

석적 하늘 큰 별이 내 가슴 안에

밤에도 눈부신 이 도시가 날 가리지 못하게

넌 누구보다 너에 대해 잘 알아야 해

내가 그러지 못할 때마다 누군가 날 해치려는 걸 봤기에

칠흑 같은 어둠은 등잔 밑에

난 그 속에서 절대 날 잃지 않겠다 확신해

무언갈 위해 기꺼이 젊음을 바칠 각오한

소망은 겨우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거나

그런 것 따위가 아냐 군대 간 내 친구들

또 무사히 다녀온 모든 분께 보내 shout out

남의 청춘이 우습다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너의 청춘은 이미 끝난 거야

만약 남의 열정이 우습다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너의 열정은 이미 끝난거야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어렵겠지만

모두한테 힙합일 순 있다고 난 믿어

어떤 일이 닥쳐도 안 꺼질 횃불 같은 용기로

지금 이 노랠 듣는 너의 맘에 불을 옮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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