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 시진) (还有...什么话都没有)-BNR

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 시진) (还有...什么话都没有)

歌手:BNR

时间: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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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 시진) - BNR/시온/시진

지금까지 같이 봤던 영화가 50편쯤 아마

이젠 팝콘 봉투 속에 부딪히는 손이 떨리지가 않아

처음 만났을 땐 음식의 반을 남기던 니가

이젠 남기지도 더는 그걸 민망해 하지도 않아

(나를 만나면서 화장을 하는 걸)

귀찮아 하는 널 볼 때마다 뭐랄까 내 맘이 좀 그래

(오래 만나면서 무뎌져 가는 건)

절대 너만의 잘못이 아닌데 답답해져 요즘엔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모든 걸 다 해 줄 것 같이 굴던 나는

이젠 기념일 조차 귀찮고 넘어가려고만 하네

그토록 청순하고 얌전했던 너는

이젠 내 친구들과 욕을 주고 받으며 농담을 하네

집에 돌아오는 차 안 라디오 볼륨만 만지작거리는 너

오늘은 왠지 더 거릴 느껴

자꾸만 가슴이 저미는 건 뭔가를 결심한 듯 널 바라보는 나

그리고 마치 들을 준비가 돼 있단 표정을 짓는 너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왜 이렇게 그대가 미울까요

알면서 다 알면서 풀리지가 않네요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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