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게
또 자연스럽게
넓은 네 어깨에
두 손을 얹었네
마치 여러 번 해본 것처럼
이게 일상인 것처럼
연기해 이렇게
그러다 어색한 미소를 걸리면
사냥철의 토끼처럼
붙잡히네, 그대 품에
Oh yeah
버니래빗
버니래빗
보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당근이란 말이야
버니래빗
버니래빗
그걸 말해줘야 아냐구?
내 정체는 뭐냐구?
버니래빗
그걸 물어봐야 아냐구?
내 정체가 뭐라구?
버니래빗
그걸 말해줘야 아냐구?
내 정체는 뭐냐구?
버니래빗
그걸 물어봐야 아냐구?
내 정체는
허풍스럽게
대화해 부끄럽게도
난 내 마음 어떻게
다룰 줄 모르네
마치 처음으로 해본 것처럼
꿈꿔왔던 일인 것처럼
연기해, 이렇게 저렇게
그러다 어색한 입술에 걸리면
사냥철의 토끼처럼
붙잡히네, 그대 품에
Oh yeah, Ooh yeah
버니래빗
버니래빗
보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당근이란 말이야
버니래빗
버니래빗
그걸 말해줘야 아냐구?
내 정체는 뭐냐구?
버니래빗
그걸 물어봐야 아냐구?
내 정체가 뭐라구?
버니래빗
그걸 말해줘야 아냐구?
내 정체는 뭐냐구?
버니래빗
그걸 물어봐야 아냐구?
내 정체 baby
You know the funny thing is
난 널 몰라
너도 날 몰라 조금 웃기지
넌 날 붙잡고
날 잡아먹고
다 가져도 마음만은 숨기지
버니래빗
그렇게 불러줘
아직도 나! 어렵다면
버니래빗 버니래빗
나름 맘에 드는 것 같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