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손병휘
专辑:속눈썹
时间: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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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굶다가 늦은 밤
허겁지겁 밀어
넣는 찬밥 덩어리처럼
막상 마주하면
목이 메이는 사람 사람
세상 모든 슬픔이 칼처럼 박혀와
이제 그만 잊겠다고
던져 버렸는데
막상 돌아서면
다시 그리운 사람 사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