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Yeah) 잠 못 든 밤 손에 쥔 핸드폰 불빛만 꺼내던 낡은 메모장 숨겨 둔 내 이름을 불러봐 (hey!)
[Verse 1] 사이렌처럼 울리던 현실 소리 멀어져 날 가두던 얇은 벽 지워버려 한 번에 거울 속에 겁 많던 애 입술 깨물며 웃네 “안 될 이유 세기 전에 딱 한 번만 질러볼래”
[Pre-Chorus] 무대 없는 방 안 혼자 뛰던 상상 이제 문을 연다 뛰는 심장, big sound 손을 들어, 지금 내일은 좀 이따 떨어져도 괜찮아 떨어져도 난 간다 (woah)
[Chorus] 다시 불러온 꿈, 내가 크게 외쳐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달려 입안에 맴도는 내 노랠 질러 “Hey, hey” 모두 따라 불러 끝나지 않을 밤, 우린 여길 채워 작았던 목소린 파도처럼 번져 어제의 날 넘어, 더 멀리 날아 다시, 다시 불러온 꿈 (yeah)
[Verse 2] 댓글 속에 쏟아진 말 한 글자에 또 흔들려 쓸데없단 그 한 줄에 숨이 턱 막힐 듯해 근데 나를 잡아 준 건 지워지지 않는 DM “형, 그 노랠 듣고 나서 나도 다시 버텼어요”
[Pre-Chorus] 쓰러진 그날 밤 귀에 박힌 한마디 “넌 이미 빛난다” 믿어보자, tonight 손을 들어, 지금 두 눈 감고 jump high 흔들려도 괜찮아 흔들려도 난 간다 (let's go)
[Chorus] 다시 불러온 꿈, 내가 크게 외쳐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달려 입안에 맴도는 내 노랠 질러 “Hey, hey” 모두 따라 불러 끝나지 않을 밤, 우린 여길 채워 작았던 목소린 파도처럼 번져 어제의 날 넘어, 더 멀리 날아 다시, 다시 불러온 꿈
[Bridge] [드럼 필터 다운, 패드 중심] 조용해진 이 순간에 가쁘게 쉰 숨 사이로 속삭이듯 말해본다 “이번엔 날 놓치지 마” [보컬 찹 리프 반복] 무대 위의 한 줄 빛 그 안에서 난 웃지 떨리던 두 발로 끝까지 서 있을게 (yeah)
[Chorus] 다시 불러온 꿈, 내가 크게 외쳐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달려 입안에 맴도는 내 노랠 질러 “Hey, hey” 모두 따라 불러 끝나지 않을 밤, 우린 여길 채워 작았던 목소린 파도처럼 번져 어제의 날 넘어, 더 멀리 날아 다시, 다시 불러온 꿈 (hey) 다시, 다시 불러온 꿈 (wo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