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时间: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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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돌아가도 돼
지금부터 너를 떠나 볼 수 없으니
여기서 떠나 버려
너무 걱정하지마
숨가쁜 어느 세월
넌 문득 잊어줄
내 이름과 내노래와 힘없는
나의 눈빛도 넌 이미 충분히
질렸으니 너에게 이젠 자유를
너무 걱정하지마
숨가쁜 어느 세월
널 문득 잊어주리
네 이름과 네노래와 힘없는
나의 눈빛도 넌 이미 충분히
질렸으니 너에게 이젠 자유를
내 눈물과 더러운 피
까맣게 병든 기침도
넌 너무 힘들게 지켰으니
너에게 이젠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