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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실이 좋아요 (I Like Neupsil) - 두각
词:이원필
曲:이웅
编曲:이웅
산마루는 낮아도 꿈은 높아요
고요한 거랑은 물길 따라
속삭이듯 흐르는 곳
여기가 좋아요 늪실이 좋아요
논밭뙈기는 작아도 마음은 너그럽고
사람들 웃음은 바람결 따라
살랑살랑 피어나는
연꽃 피는 마을
이 땅이 좋아요 늪실이 좋아요
조상님 터를 닦은 마을 들에
간절한 기도를 심고 땀을 묻은
절절한 사연들이 녹아내리는
여기가 좋아요
쌍바위 풀벌레 수구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눈빛도 친구의 웃음도
오늘도 그네를 타는 이곳
이 땅이 좋아요 늪실이 좋아요
쌍바위 풀벌레 수구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눈빛도 친구의 웃음도
오늘도 그네를 타는 이곳
이 땅이 좋아요 늪실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