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이 열리고 닫혀
수많은 발걸음 하나 둘 셋
거리의 음악이 귓가에 울려
도시는 숨 쉬며 움직여
네온사인 깜빡이는 밤
자동차 경적 울려 퍼져
이 모든 소리가 하나 되면
리듬이 만들어지는 거야
도시의 리듬 느껴지니
심장 박동처럼 두근대
도시의 리듬 멈추지 않아
밤낮없이 계속 흘러가
높은 빌딩 사이로 바람
골목 어디선가 웃음소리
길거리 공연 기타 소리
모두가 하나의 멜로디
아침엔 분주한 발걸음
저녁엔 느긋한 산책로
시간마다 바뀌는 분위기
도시는 살아 숨 쉬어
도시의 리듬 느껴지니
심장 박동처럼 두근대
도시의 리듬 멈추지 않아
밤낮없이 계속 흘러가
귀를 기울여봐 들리잖아
이 거리가 만드는 노래
우린 모두 이 리듬 속에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도시의 리듬 느껴지니
심장 박동처럼 두근대
도시의 리듬 멈추지 않아
밤낮없이 계속 흘러가
새벽이 오면 조용해지고
다시 아침이면 깨어나
끝없이 반복되는 이 순환
그게 바로 도시의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