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붓 - 정윤재 [00:00.00]词:정윤재 [00:00.00]曲:정윤재 [00:00.00]编曲:정윤재/이지은 [00:01.32]텅 비고 아득히 넓은 들 [00:08.25]그 아래 놓여진 별과 시 [00:17.07]두 손을 내밀어 잡는 밤 [00:24.24]그 아래 펼쳐질 오랜 길 [01:07.15]한 손에 걸쳐진 낡은 붓 [01:15.02]저 멀리 그리는 작은 문 [01:23.14]몇 걸음 걸어서 닿은 밤 [01:31.07]그 아래 펼쳐진 오랜 길 [01:39.02]먼 길에 남몰래 지는 꽃 [01:47.00]그 아래 살며시 놓은 건 [01:55.10]두 손을 내밀어 잡던 밤 [02:03.09]저 멀리 바라던 오랜 길 [02:11.11]한 손에 걸쳐진 낡은 붓 [02:19.01]저 멀리 그리는 작은 문 [02:27.19]몇 걸음 걸어서 닿은 밤 [02:35.07]그 아래 펼쳐진 오랜 길 [02:43.11]먼 길에 남몰래 지는 꽃 [02:51.04]그 아래 살며시 놓은 건 [02:59.07]두 손을 내밀어 잡던 밤 [03:07.11]저 멀리 바라던 오랜 길 [03:15.01]먼 길에 남몰래 지는 밤 [03:22.61]그 아래 살며시 놓은 건 [03:31.05]두 손을 내밀어 잡던 꿈 [03:38.61]저 멀리 바라던 오랜 길 [03:51.24]텅 비고 아득히 넓은 들 [03:59.23]그 아래 놓여진 별과 시 [04:07.16]두 손을 내밀어 잡는 밤 [04:15.13]그 아래 펼쳐질 오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