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나-秋天假期

이브나

歌手:秋天假期

专辑:가을방학

时间: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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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잠든 너의 전화벨이 울릴 때

난 괜히 몇 번 내버려 둬

난 괜히 몇 번 내버려 둬

식은 커피 같은 나의 고백에

몇 차례 버스를 보낸 뒤

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난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너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 될 거야

행복함에 눈물 범벅이 될 지라도

너 하나로 숨 막힐

바보는 안 될 거야

그렇겐 안 될 거야'

정답지도 살갑지도 않던 눈동자

그 까만 색이

난 못내 좋았는지도 몰라

넌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나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 될 거야

유채꽃 금목서 활짝 핀 하늘 아래

나 하나로 듬뿍한 바보는 안 될 거야

그렇겐 안 될 거야

늦은 봄 눈 같은 나의 고백도

꽃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어

이브나 - 秋天假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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