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56]잠든 너의 전화벨이 울릴 때 [00:08.90]난 괜히 몇 번 내버려 둬 [00:13.35] [00:15.31]난 괜히 몇 번 내버려 둬 [00:19.63] [00:39.36]식은 커피 같은 나의 고백에 [00:45.13] [00:46.62]몇 차례 버스를 보낸 뒤 [00:51.31] [00:53.16]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00:57.44]'난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01:04.13]너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 될 거야 [01:10.33]행복함에 눈물 범벅이 될 지라도 [01:16.74]너 하나로 숨 막힐 [01:19.41] [01:19.94]바보는 안 될 거야 [01:22.94] [01:26.45]그렇겐 안 될 거야' [01:29.14] [01:51.47]정답지도 살갑지도 않던 눈동자 [01:57.93] [02:03.74]그 까만 색이 [02:05.68]난 못내 좋았는지도 몰라 [02:13.09] [02:16.67]넌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02:23.07]나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 될 거야 [02:29.25]유채꽃 금목서 활짝 핀 하늘 아래 [02:35.62]나 하나로 듬뿍한 바보는 안 될 거야 [02:41.64] [02:45.34]그렇겐 안 될 거야 [02:48.67] [03:07.93]늦은 봄 눈 같은 나의 고백도 [03:13.73] [03:15.07]꽃 노래가 될 수 있을까 [03:19.60] [03:21.47]그런 생각을 해보았어 [03:26.35]이브나 - 秋天假期 [03: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