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I can't draw)-강정우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I can't draw)

歌手:강정우

时间: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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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강정우 -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I can't draw)

作词:김정민

作曲:성찬경

编曲:성찬경、신은경

자 페트루슈카 1장 무대

디자인이야

일단 샤틀레 극장은

객석이 굉장히 높은데

무대 사이드랑 위쪽 구조물

때문에 무대가 더 작아 보여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선

샤틀레 발코니석에선

두 가지 밖에

안 보여 막이 닫히는

거 열리는 거

이런 농담도 있지

근데 이건 극장을 탓 할

게 아니라 디자인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거든

부숴버릴 수 없다면 활용하라

무대를 액자의 틀처럼 만들어

꼭두각시 인형이

주인공인 페트루슈카

옛날 옛적에

페트루슈카가 말이다

일종의 액자식 구조

같은 거지 그럼 이제 두 번째

문제가 발생해 액자 형태로

활용하는 건 좋은데

답답해 보일 수가 있거든

이 때 필요한 게 뭘까

응 바로 색채의 마법이지

메인 컬러는 코발트 블루

페트루슈카의

환상성을 나타내

아 여기 서브로 쓴 빨강은

내가 배합해서 만든 거야

아무리 비싸고 좋다는

물감을 뒤져봐도 원하는 게

없더라고

없으면 만들면 돼

내가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세상에 내가 한 명일 뿐

내가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가진 손이 두 개일 뿐

무대 위를 채운 현실의 공간

무채색 이미지가 가득해

하지만 페트루슈카의 색은

어린 시절 꿈을 나타내

그가 춤추는 순간

현실이 꿈으로 변하네

내가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세상에 내가 한 명일 뿐

내가 그리지 못하는 건 없어

가진 손이 두 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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