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가라사대 (Confucius Says)-남태수

공자 가라사대 (Confucius Says)

歌手:남태수

时间: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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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공자 가라사대 (Confucius Says) - 남태수

词:류한

曲:류한

编曲:이도훈

나이 오십이면

하늘의 뜻을 안다 하셨는데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은

아직도 길을 묻고 있네

성인의 말씀 한 절 가슴에 품고

굽이굽이 이 험한 세상을

용케도 버텨왔구려

지천명 그 무거운 이름 앞에

내 남은 인생을 다시금 묻습니다

공자 가라사대 길은 멀고도 험하다

어질게 살아도 바람은 멈추질 않네

다 닳아빠진 구두 굽에 눈물이 고여도

내가 걸어온 이 길을 사랑하리라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장하네

남들처럼 화려하게 살지는 못했어도

내 이름 석 자 부끄럼 없이 지켜왔다네

세월아 나를 비웃지 마라

정직이 눈물이 되는 세상일지라도

내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비가 되려

오늘도 묵묵히 이 길을 가련다

공자 가라사대 삶은 스스로 세우는 것

모진 비 맞으며 단단히 뿌리를 내렸네

다 닳아빠진 구두 굽에 노을이 맺히면

나는 웃으며 내 집으로 가리라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장하네

하늘의 뜻이 이것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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