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는 심장이 없다 (jellyfish)-문빛

해파리는 심장이 없다 (jellyfish)

歌手:문빛

时间: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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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해파리는 심장이 없다 (jellyfish) - 문빛

词:문빛

曲:시월십사일 (1014)

编曲:지윤

이 창백한 푸른빛이 띤 바다를

마주한 채 뛰어오르려 해봐도 난

수많은 발길질에 치이면 또 조각나

물거품이 될 이 헤엄들

부서져 가면서도 치열함을 헤매일

결말은 궁금하지 않아

한낮의 낮잠을 영원히

그리며 부유하듯 떠돌면

유영은 고요함에 닿을까

심장소리 대신 들려올 파동을 꿈꾸며

유유히 흐르는 대로 흘러간다면

저 심해로

수면을 위로한 채 발끝까지 잠수해

기분 좋은 푸른 낯섦들

깊어지는 바다를 표류하며 서서히

느린 물 자국을 남길래

한낮의 낮잠을 영원히

그리며 부유하듯 떠돌면

유영은 고요함에 닿을까

심장소리 대신 들려올 파동은

정해진 항로가 없어도

거센 물살이 덮쳐도 이 세곈

헤매임마저 바다 속일 뿐이야

나만이 이을 여정을 선택해서

물결을 누리며 살아갈 저 끝까지

한낮의 낮잠을 영원히

그리며 부유하듯 떠돌면

유영은 고요함에 닿을걸

심장소리 대신 들려올 파동은

나만의 파도를 그려

너만의 지표의 흐름을 따라

나에게 남겨질 잔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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