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You & me) (You & me)-카풀소울 (carpool soul)

너와나 (You & me) (You & me)

时间: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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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빗소리가 유리창을 두드려

창밖 불빛은 천천히 번지고

우린 말 없이 같은 창을 봐

어느새 손끝이 맞닿은 채로

햇살보다 이런 밤이 좋다고

작게 웃던 너의 목소리

그때 라디오에 흐르던 노래

지금 또 흐르고 있어

라디오 속 너와 나

창밖엔 비 우린 흐르듯 가

가사 하나 멜로디 하나

지금 우리 얘기 같아서

라디오 속 너와 나

서로를 더 바라보게 돼

다음 곡이 뭐든 상관없어

이대로면 충분하니까

와이퍼가 왔다가 멈추듯

가끔은 우리도 삐걱이지만

너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이 빗길을 따뜻하게 바꿔줘

주차장을 몇 번이나 지나쳐

돌아서고 또 돌아서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을

노래로 대신 전하고 있어

라디오 속 너와 나

창밖엔 비 우린 흐르듯 가

가사 하나 멜로디 하나

지금 우리 얘기 같아서

라디오 속 너와 나

서로를 더 바라보게 돼

다음 곡이 뭐든 상관없어

이대로면 충분하니까

빗소리 음악 그리고 네 숨결

이 조합이 오늘 하루의 전부야

누가 뭐라 해도

이 순간은 진짜였어

라디오 속 너와 나

거울 속 우리 참 잘 어울려

창밖에 멈춘 비처럼

이 순간도 오래 머물렀으면

라디오 속 너와 나

다음 곡 끝날 때까지만 더

돌아가지 않아도 좋아

지금 이 길(길~)

끝이 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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