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유리창에 너의 밤이 번져
가로등이 흔들리면 내 맘도 따라 번져
말없이 건넨 안부 한 줄에 숨이 멎어
다시 못 온 계절을 너는 아직 걷고 있나 봐
멀어지는 발자국, 파도 같은 심장 소리
잡지 못한 손끝에 남은 온기만이 울려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늦은 택시 불빛에 우리의 꿈이 비쳐
말 끝마다 떨리던 맘 어디쯤에 멎어
다 잊은 듯 웃어도 골목 끝에 서면
처음이자 마지막 같던 눈빛이 날 불러
멀어지는 발자국, 파도 같은 심장 소리
잡지 못한 손끝에 남은 온기만이 울려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한 번만 더, 늦은 밤을 건너
너와 나의 틈 사이로 숨을 맞춰
사라지는 별 아래서
멈춰 선 발걸음이 네게로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흔들리는 밤, 너의 이름 (Your Name in the Shiftin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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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비에 젖은 유리창에 너의 밤이 번져
가로등이 흔들리면 내 맘도 따라 번져
말없이 건넨 안부 한 줄에 숨이 멎어
다시 못 온 계절을 너는 아직 걷고 있나 봐
멀어지는 발자국, 파도 같은 심장 소리
잡지 못한 손끝에 남은 온기만이 울려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늦은 택시 불빛에 우리의 꿈이 비쳐
말 끝마다 떨리던 맘 어디쯤에 멎어
다 잊은 듯 웃어도 골목 끝에 서면
처음이자 마지막 같던 눈빛이 날 불러
멀어지는 발자국, 파도 같은 심장 소리
잡지 못한 손끝에 남은 온기만이 울려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한 번만 더, 늦은 밤을 건너
너와 나의 틈 사이로 숨을 맞춰
사라지는 별 아래서
멈춰 선 발걸음이 네게로
오늘도 난 너의 궤도를 빙 돌아
빛 바랜 네온처럼 마음이 흔들려
닿을 듯 아득한 너의 목소리
밤하늘 사이로 흩어져도 난 불러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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