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간다 - 폴멕코이타이슨 (PaulMcCoyTyson)
词:박종훈
曲:박종훈
编曲:폴멕코이타이슨
일주일에
네 번씩 보던 친구를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씩 만나게 됐어
엄마 아빠보다
키는 커졌지만
그 분들은
점점 더 커져가네
군인 아저씨와
유치원 선생님은
이제는 나의 후배의
후배들이야
뉴스는 매일 새로운
신작 영화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뭘 먹고 살아가나
머리가 아파온다
초침이 빨리 간다
나이를 먹어간다
아 싫다
새뱃돈 주게 됐다
예비군도 끝났다
비가 오면 온 몸이
쑤시는 것 같고
나이를 먹어간다
나이를 더 먹고
이 노래를 들을 땐
미소를 지을까
눈물이 흐를까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노인이 될 나에게
아직은 젊은 내가
이 노래를
부르며 소망한다
나이를 먹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