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Feat. 투지, 용규, 개)-Molly.D

미련(Feat. 투지, 용규, 개)

歌手:Molly.D

时间: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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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내 나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물다섯

어차피 갈때까지 갔어

내가 쓴 이 가사들이 낙서로 끝나지 않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길을 걸어

허나 이곳은 내겐 아직 낯설어

진작 알아봤어야 했어

처음 생각보다 어둡고 험난한 이곳은 언더그라운드

이 길을 먼저간 형들은 기어코 날 말렸지

근엄하신 아버지 날 떠난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

'하고싶은걸 해라, 근데 좀 더 생각해봐'

'취미로 할수있잖아, 이젠 나이도 생각 해라'

이제야 하고싶은걸 찾아버렸는데

이 세상 모든이가 내겐 안된다고 말을해

말라버린 펜 구겨진 롸임공책

내 눈 바로 앞에 버티고 서있는 실패

그 보다 더욱 힘든건 다름아닌

나 자신조차 아직 확신이 없다는것. 미련한것...

*My name is no longer waiting

I've waited and waited I've sufferd enough

for this fame and now I'm losing this game

그래 난 열정을 잊었어 투지라는 불씨

잊혀져간 마음속에 깊이 새긴 문신

그래 내 희망이란 어쩌면 저 뜬구름 같거늘

한때 젊음도 흐르는 구정물속에 밤하늘

나약한 인간이라서 못닿을 영역

철학이란건 핑계야 구차한 변명

예술품 그 따위것들 만들어서 뭐해

구슬픈 내 랩선율은 돈의 노예잖아

나 한때 절망에 빠진채 길에 앉았을때

그때 때마침 지나가는 갈곳 없는 개

사람을 경계하는것이 나와 비슷하다

너역시 인간들이 싫어 이리 떠났구나

죽고 싶어도 너도 역시 미련이 남지

그래도 힘을 내 개팔자 상팔자래더라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개가 아니길

기도해줄께 나 역시 내가 아니기를

*

미련한것 포기를 못하는 법

이상과 현실 그 속에 날 유혹하는 덫

그저 바라보는 벗들 내 꿈은 다 거품

아직 거뜬해 덕분에 겉으론 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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