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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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내일 - 최고은 (崔高恩)

词:태봉이/한림

曲:태봉이/성현택

编曲:태봉이

어디서부터인지

어디로 가는지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채로

달려온 길

그대의 어깨 위

무겁게 놓인 짐들을

이제는 잠시나마

덜어내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더 상처나버린 얼룩들이

모두 아물 때 까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항상 혼자

외롭게 애태우고

있다는 걸

그대의 걱정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 날려보내고

웃어봐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멈추어버린 그대 길이

다시 보일 때 까지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

한걸음 또 한걸음

헤메어도 괜찮아

오랜 시간 그토록 꿈꾸던

내일이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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