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픈 봄 - 설틴세컨즈 (13Seconds)/최호철
词:13Seconds
曲:13Seconds
编曲:13Seconds
저기요 안녕하세요
수줍게 인사를 건네고
시작했던 우리의 분홍빛 봄
미안해 행복해야 해
식어버린 말로 돌아서며
이내 쓸쓸히 남겨진 봄
미소 짓는 노래들로
가득한 이 계절이
너를 두 손 가득 품어도 부족했던
그 봄의 내가 지금은 부러워
나 봄이 무서울 것 같아
항상 꽃은 필 거고 또 따뜻해질 거고
다시 니가 생각나
그 봄의 날 부러워하겠지
날 아프게만 하는 봄
말랑한 날씨 때문인지
얇아진 겉옷 때문인지
지금 봄이 아직 어색해
같이 걸었던
이 노란 꽃길을 기억하니
너를 두 눈 가득 담아도 부족했던
그 봄의 내가 지금은 부러워
나 봄이 무서울 것 같아
항상 꽃은 필 거고 또 따뜻해질 거고
다시 니가 생각나
그 봄의 날 부러워하겠지
날 아프게만 하는 봄
보고 싶다고 입 밖으로 말하면
못 참을 것 같아서
계절에 기대 하는 혼잣말이야
나 봄이 무서울 것 같아
항상 꽃은 필 거고 또 따뜻해질 거고
다시 니가 생각나
그 봄의 날 부러워하겠지
날 아프게만 하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