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남양주에서 (You, Me and Namyangju) - 단편선 순간들
词:단편선
曲:단편선
编曲:이보람/송현우/박재준/박장미/단편선
눈이 오면 네가 있으니까
입김을 후후 불어
우린 사실일까
겨울에는
달아난 사람들
모른 척 하고 있어
마치 영화처럼
눈이 쌓인 둘레를 걸어
미안한 너의 모습
미안한 너의 발걸음과
미안한 너의 모습
일정한 속도로 멀어지는
미안한 너의 모습
미안한 너의 발걸음과
미안한 너의 모습
눈이 오면 녹아버리니까
그 사람을 알아요?
흘린 기억을 주워
그건 구름일까
어떻게 지낸대요?
바람에는
우스운 마음들 보고 싶죠
모른 척 하고 있어
마치 영화처럼 싫어요
눈이 쌓인 둘레를 걸어
미안한 너의 모습
미안한 너의 발걸음과
미안한 너의 모습
일정한 속도로 멀어지는
미안한 너의 모습
미안한 너의 발걸음과
미안한 너의 모습
당신과 나 사이로
당신과 나 구름을 건너
당신과 나 유한한
당신과 나 알 수는 없지
당신과 나 사이로
당신과 나 구름을 건너
당신과 나 유한한
당신과 나 알 수는 없지
희끄무레해 앞이 잘 보이지 않았어
너는 거기 계속 있었구나?
나는 여우가 되었어
재미있는 소리로 울어
여기는 추워
나는 지금에 집중해
눈 속을 뒤지면
곤충은 생각보다 먹을 만하다?
지금이 좋아
만족스러워
나는 내가 좋다
그래도 가끔은 네 생각을 해
그래도 가끔은 네 생각을 한다?
그래도 가끔은 네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