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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그림자 속으로 숨어 All day
홀로 잔을 채워 건배
파도치듯 밀려오는 불안감을 피해
가시밭길 위로 Run way
발목을 잡아 끌어당기는 기분
피부 위로 흘러내린 빗물
무뎌지다 못해 이제는 아무 느낌 없어
비명 대신 이어지는 침묵
더는 뒤로 물러설 곳 없어 난
빛을 향해 일단 손을 뻗어봐
발버둥 쳐봐도 그저 똑같잖아
그러니 지나갈 때까지 버텨 난
가식 묻은 위로는 됐어
혼자가 더 익숙해진 채
저 하늘 위에 달을 친구 삼아 말해
매번 애써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Run-way
늘 도망 다니기 바빴지 매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인정 못했지 날 세뇌
한거 같애
난 매일매일이 mayday
살려달라 말해도
누구 하나 관심 없었네
아니 정확히 다시 말하자면
난 피해 다녔네 손길마저
또 독박 쓰인 건반 위 두드릴 때
돌다리 두드리는 기분
근데 그건 자기최면일 뿐
hey Martian
일어나 일분일초가
아까운 순간이잖아
택해 예술가? 아님 건우인가?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
어두운 방안 구석자리가
이제는 마음 편해
무거워지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가시밭길 위로 Run-way
oh wait 잠깐이면 돼
혼자만의 시간 속에
잠긴 채로 눈을 감아 저기 붉게 물든
가시밭길 위로 Run-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