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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찬 밤에 눈이 흩날리는 걸 봤어
식어버린 가슴 품고 먼 길을 떠나가네
비바람 속 달려가 안개 속에 모습이 흐려져
하늘과 바다 같은 너와 나
변할까 누가 안 변해
몇 번이나 차가운 시선과 비웃음을 견뎌도
가슴 속 꿈을 단 한 번도 놓은 적 없었어
찰나의 멍함 속 잃어버린 듯한 이 느낌
어느새 희미해져 버렸어
가슴 속 사랑 누가 날 알아줘
날 용서해줘 이 한평생 자유만을 위해 살아왔어
언젠가 무너질까 두려웠던 적도 있었어
이상을 저버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너만 남아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 나 찬 밤에 눈이 흩날리는 걸 봤어
식어버린 가슴 품고 먼 길을 떠나가네
비바람 속 달려가 안개 속에 모습이 흐려져
하늘과 바다 같은 너와 나
변할까 누가 안 변해
날 용서해줘 이 한평생 자유만을 위해 살아왔어
언젠가 무너질까 두려웠던 적도 있었어
이상을 저버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너만 남아도 난 두렵지 않아
여전히 자유로워 영원히 내 노래를 불러
천리 길을 나아가네
날 용서해줘 이 한평생 자유만을 위해 살아왔어
언젠가 무너질까 두려웠던 적도 있었어
이상을 저버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너만 남아도 난 두렵지 않아
이상을 저버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너만 남아도 난 두렵지 않아
날 용서해줘 이 한평생 자유만을 위해 살아왔어
언젠가 무너질까 두려웠던 적도 있었어
이상을 저버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너만 남아도 난 두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