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在手机上保存,获得更好体验
정말 잘해왔어 (Special Version) - HELLOPING
词:성미 정
曲:성미 정
制作人:HELLOPING
봄 여름 가을 겨울
숨 가쁘게 달렸어
후 한 번 크게 내뱉고 시작하자
시계 바늘은 멈춘 적 없지
나만 빼고 빠른 것 같던 1년
이제야 좀 돌아보네
잘 살아왔다 정말 고생 많았다
너에겐 인색했던 날들
이제는 말해 정말 잘해왔어
수많은 날을 버텨낸 날들 최고였어
이제 웃어 넌 최고였어
봄에는 벚꽃 잎처럼 마음이 설레었고
여름엔 뜨거운 태양 아래
땀방울로 채웠지
가을 하늘 노을 질 때면 괜히 센치해져
겨울 찬바람이 옷깃 사이 파고들 때면
느껴졌던 외로움 그 시린 계절
모든 계절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여기까지 온 거야 꺾이지 않고 버티며
잘 살아왔다 정말 고생 많았다
너에겐 인색했던 날들
이제는 말해 정말 잘해왔어
수많은 날을 버텨낸 최고였어
이제 웃어 넌 최고였어
때로는 박장대소하며
크게 웃기도 했고
때로는 이불 속에서
남몰래 울기도 했어
사람에 데이고
서툰 사랑에 무너져 내려
불안함이 너를 덮쳐 잠 못 들던 날들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너를 만들었어
겨울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느꼈던 외로움
두꺼운 외투로도
가릴 수 없던 마음의 추움
꽁꽁 얼어붙은 길 위
미끄러질까 봐 조심
넘어져도
일으켜줄 사람 하나 없던 중심
그 계절을 온몸으로 버텨낸 지금
봄 여름 가을 겨울
흔들렸던 모든 날들이
날 단단하게 만들었으니
이제 다시 걸어 내 길을 의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