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던 날 - 보통남녀 (普通男女)/박준한 (朴俊汉)
찬 바람이 부는 깊은 밤
그날을 다시 되뇌여 본다
매일 함께 있던 너와나
그날도 우린 둘이었잖아
니가 나를 보던 눈빛이
조금 다르단걸 알았더라면
세상 가장 예쁜 미소로
웃어주었던
그때의 니가 너무 그리워
눈을 감아도 지워지질 않아
함께였던 순간
그 거리 또 모든게
시간 흘러도 난 잊지는 않아
우리 함께 였던 추억들을
니가 남겼던 그 편지를
하루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세상 어딜가도
니가 있을거라 믿었던
그때의 내가 너무 후회돼
눈을 감아도 지워지질 않아
함께였던 순간
그 거리 또 모든게
시간 흘러도 난 잊지는 않아
우리 함께 였던 추억 들을
처음 너와 내가 만난 그날을
수없이 바래봐도
돌이킬수는 없지만
헤어지던 날 눈물 흘리던 너를
붙잡지 못해
애써 담담히 널 보내고
돌아선 너를 보며
맘으로 했던말
붙잡고 싶다 붙잡고 싶다
붙잡고 싶다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