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餐桌)-朴政珉

식탁 (餐桌)

歌手:朴政珉

时间: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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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식탁 - 朴政珉 (박정민)

词:박정민/얀키

曲:Marcus

编曲:Marcus

어떤 이는 깔끔한 하루를 마치고

또 다른 이는 지친 그 몸을 이끌고

일상이란 짐은 잠시 치우고

시간이 되면 모두 하나 되는 이 곳

그래 식탁 time goes tick tok 그때에

따듯한 손맛에 담긴 한마디에 뚝딱

고생했네 아들 두팔벌려 맞아준

어머니의 품 그자체가 진수성찬

값비싼 재룔 가져와도

만들수 없는 요리

뷔페 부럽지 않아 무한대에 고리

주거니 받거니 상처진 맘을 나눴지

갚지도 못할 사랑에 값어치

얼핏 보면 뻔한 가족들의 식사

세월이 흘러봐라 뜸해지는 안부 인사

너와 나 우리 모두 다 알자나

Thanks for the unconditional love

My love

똑똑히 기억해

그녀가 죽던 날 하신 말이

앙상한 입술로 어렵게 꺼낸

밥이라도 한끼 해주고 싶다는

마지막 툭 던진 그 짧은 숨이

아직도 선명하지

엄마의 사진 속 그 슬픈 눈은 대체

뭘 보고 있는 건데 왜 그렇게 웃고 있어

어깨 위에 걸친

내 손이 한 없이 미안해지게

퍽퍽한 삶의 무겔 진 그 어깨위에

사실 나 당신의 죽음이 슬프지 않아

지옥을 떠나 천국으로 간 것 뿐이잖아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만나 얼마만의

적막한 평화 속에 있을테니 말야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 지우개로 밀어

지옥으로 밀어 버리고 싶은

불행의 진범

아버지 미워하지 말란 당신의 유언

그것만은 지키지 못하겠어 용서해요

10년만에 왔네 짠내나는 이 곳에

소름돋네 여전한 꼰대와

촌내나는 동네

변한 건 당신 없다는 것 하나 뿐

당신 없다는 것 하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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