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번호를 준다는 것 (说告诉我家里电话)-Epik High

집 번호를 준다는 것 (说告诉我家里电话)

歌手:Epik High

时间: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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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집 번호를 준다는 것 - Epik High (에픽하이)/LYn (린)

词:방시혁/에픽하이

曲:방시혁

왜 이제 와서야 전화를 했나요

그땐 그렇게도 모른척 하더니

집번호를 준단건 내맘을 준거란걸

내사랑 전불 가진거란걸 몰랐나요

그대도 쉽진 않았겠죠

아니라고 말한데도

내 마음이 말하네요

그대 나를 사랑했죠

그날밤의 그 떨림을

나의 부문 어디를

떨리던 내손에 담은

내마음의 편지를

집번호를 준다는것 사랑한다는것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 목소리에 산다는것

이젠 알것같지만

너무 늦은걸 알죠

이제서야 찾을수 없는 그댈 찾죠

아무리 찾고 또 찾아도

아마도 사랑도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그대 번호처럼 빛을 바라고

그래 그대와 나도 없던거라고

혼자 말하고

나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이젠 어떡하라고

널 떠나도 떠나지 못한 나

이 지워진 기억도 벗어나지 못한 나

이 못난 나 말을 못한 나

심장이 고장나

보이지 않는 너의 흔적을 자꾸 보잖아

필요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모질게 전화를 끊고만 싶지만

같은 번호로 살듯 내마음도 같아서

아직도 그댈 난 사랑해서 하염없이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변할게

한번 돌아봐 준다면 달려갈게

니가 떠나갈때도 다시 떠나갈래

널 버리고 살게

내가 버렸던 너와 함께

기나긴 한에 지워야 만해

기억의 잔해 모두 말해

니가 내 안에 살아서

다행이라며 살게

나를 탓해 이기적인

나의 팔에 잡아주길 바래

제발 니맘 안에

나 다시 돌아갈래

필요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모질게 전화를 끊고는 싶지만

같은 번호로 살듯 내마음도 같아서

아직도 그댈 난 사랑해서 하염없이

전화기를 잡고서

우 눈물을 흘리면서

아직도 그댈 사랑한 나의 맘을

원망하고 있어

아무말도 못하고

필요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모질게 전화를 끊고는 싶지만

같은 번호로 살듯 내마음도 같아서

아직도 그댈 난 사랑해서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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