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feat. Lay.bn & hartts)-Kozy Pop

069(feat. Lay.bn & hartts)

歌手:Kozy Pop

时间: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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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난 다른 건 안 바랬는데 사랑은 사치고

멍든 몸은 차피 안 가려지니 다들 보게 둬 괜찮아

근데 이 빌어먹을 새끼들 몸엔

다친 흔적 하나 없이 내게 웃지 왜

매번 쏟아지는 질문들에

난 훈장처럼 상처를 꺼냈어

겁쟁이들은 못 얻지 하며

멋지다는 말로 날 칠해도

해지기 전엔 들어가야 해서

먼저 가볼게 그래 잘 가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무서워져도

조금만 더 있다 한참을 더 있다

서성거리는 내가 비참해져서

그렇게 울다

또 아무도 없는 집을 확인하고

얼른 잠들어야 오늘이 사라져버릴 텐데

왜 달은 저리 눈부셔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고 지쳤었나

왜 이리 울어대

이런 내가 미워 싫으면

그래도 안 가면 안 될까

날 버린 만큼 컸지 please don’t judge me

so ****ed up everynight 너넨 대체 뭐니

남들과 같을 필요 또 다를 필요는 뭐지

딱 꼬인 만큼 울고 보니 have nothing

매일매일 또 다른 나와 싸웠고

이제 화면 속 내가 가여워

그땐 jus need a couple of hours

울 땐 울어버리는 게 나다워

내가 지운 가사들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같이

나를 숨기고파했지

덕에 남의 시선 없는 한적한 시간을 살고

다시 눈을 뜰 때쯤 잠에 들었지

아직까지 기억해 아른거려 몸까지 머금은 상처

커갈수록 미워해 나를 아름답게 취급하지 않았던

내 어린 날에 대해 woah 다시 고개를 기울여

이제 너의 미움 i don’t mind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고 지쳤었나

왜 이리 울어대

이런 내가 미워 싫으면

그래도 안 가면 안 될까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 지쳤어

왜 이리 울까

이런 내가 미워 싫어

그래도 안 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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