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끝의 꽃 (悬崖边上的花)-최한솔

절벽 끝의 꽃 (悬崖边上的花)

歌手:최한솔

时间: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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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절벽 끝의 꽃 - 최한솔 (崔韩帅)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그 시절 나는 없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않나

그렇게 주저앉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었네

끝이라 눈감고 내려놓으려 하면

내게 불어온 꽃송이 하얀 날개가 되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 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로

되어 날 일으키네

소란한 이곳을 떠나

멀리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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