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 (没有寄过的信)-金光石

부치지 않은 편지 (没有寄过的信)

歌手:金光石

时间:200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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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부치지 않은 편지 - 金光石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 길 홀로 걷다가

사람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시대의 새벽 길 홀로 걷다가

사람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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