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그리다 (Painting the Seasons) (描绘四季) - 대일 (DAEIL)
词:대일
曲:대일
编曲:대일/Sain
조심스럽던 날의 떨림은 아직 남아
함께한 계절 속에 어느새 물들어 있어
희미한 하루들 사이
무심코 다시 찾아와
또 다른 색으로 내게 위로의 말을 건네
펼쳐진 도화지 위에
그 시간들을 색칠해
쌓여진 기억들은 마침내 우리가 되어
피어난 꽃들 푸르른 넓은 바다
붉게 물든 잎 따듯한 너의 품
그날의 너와 날 모두 담아
고스란히 계절을 그린다
우리의 꿈 또 우리의 순간 모아
우리의 추억으로 엮어서
만나는 계절마다 꺼내보며
고스란히 서로를 그리자
가장 예쁜 계절을 너에게 주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 변치 않는 맘으로
펼쳐진 도화지 위에
이 시간들을 색칠해
쌓여진 기억들은 마침내 우리가 되어
피어난 꽃들 푸르른 넓은 바다
붉게 물든 잎 따듯한 너의 품
그날의 너와 날 모두 담아
고스란히 계절을 그린다
우리의 밤 또 우리의 아침 모아
우리의 사랑으로 붙여서
만나는 계절마다 찾아보며
고스란히 서로를 그리자
끝없이 번지네
빛은 또다시 스며와
그림 모퉁이에
지금 이 노랠 아로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