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Boy-申海哲

Shy Boy

歌手:申海哲

时间:199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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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Shy Boy - 申海哲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 모습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 결에 흩날리는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 빛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우리가

함께 할 미래의 행복은

벌써부터 내 마음속에

그려지지만

너의 얼굴 한 곳에는

언제나 내가 느끼지 못하는

어두운 슬픔과

그늘 들이 가슴 속을 무겁게 해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깨어지기 쉬운 유리 조각처럼

이 모든 행복이 불안한 건 왜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것 같아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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