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Road) (路)-任宰范

길(Road) (路)

歌手:任宰范

专辑:6집 To…

时间: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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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길(Road) - 任宰范 (임재범)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 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 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 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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