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Tight - 애시드콕 (Acidcoke)
词:베스퍼
曲:클래이하트/베스퍼
编曲:클래이하트
Ay 모두가 잠들었을 때
눈 감지 못하고 있는 난
자꾸 입만 뻥긋해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언어로 정립되지 못한
생각은 내 잠을
다 먹어버린
괴물같애 내 방 문밖엔
고요한 적막이 가득한데
나 홀로 눈 감지
못하고 기나긴 밤
끝나길 기다린다
동이 트기 전 혼자
바보같이 꿈 갔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이런 불치병
원인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이 90%
기약 없는 내 직업은
아마 뮤지션
꿈을 쫓기 땜에
잠들지 못해 수십 번도
꿈을 꾸지 눈
뜨고 있을 때
그래서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이룰게
아직 많이 남아서
좀 더 눈뜨고 있을래
내 가사집과 펜을
좀 더 붙들고 있을게
이불에 파묻힌 채로
생각에 짓눌린 내 몸
양들을 아무리 세도
더 또렷해지는
내 불안감들의 제곱
눈 감을 수 없어 내 머릿속
꾸기만 하는 꿈
가득히 차 있어
여전히 내게 손가락질해
잠들지 못한 나여서
오늘은 편히 잠들고 싶어
생각에 취해 붙들고 있어
천천히 밝게 또 사라지네
잠들지 못한 나여서
이루지 못할
꿈은 꾸지 말라고
힙합이 뭐길래
니깟게 해서 뭐 할라고
음악은 아무나 하냐
서른 넘어 밥값도
못하는 남자 될래
늦기 전에 맘잡고
졸업장 따고 취직해서
아들 딸 낳고
알콩달콩 살아야지
그게 남자로
태어나 가장 행복한
삶이지 남하고
다른 건 좋은 게
아냐 나도 안다고
이건 내게 충고
아닌 꿈속 악몽
잠들기 무서워서
뜬 눈으로 지새 난 또
내가 정한 내 인생의
길일뿐인데
지들이 표지판을
만들어서 이 길 뿐이래
내게 나침반은
오직 주가 들어주실 기도
그 방향의 종착지에선
이뤄주심 믿어
그때가 되면 과연
편히 잠들 수 있을까
난 오늘도
내게 말해 고생했어
잘 자
이불에 파묻힌 채로
생각에 짓눌린 내 몸
양들을 아무리 세도
더 또렷해지는
내 불안감들의 제곱
결국 난 또 펜을 꺼내고
공책을 내 생각으로 메워
저 밖은 다시 해를 꺼내고
늦었지만 한번
더 난 잠을 청해보네
눈 감을 수 없어 내 머릿속
꾸기만 하는 꿈
가득히 차있어
여전히 내게 손가락질해
잠들지 못한 나여서
오늘은 편히 잠들고 싶어
생각에 취해 붙들고 있어
천천히 밝게 또 사라지네
잠들지 못한 나여서
눈 감을 수 없어 내 머릿 속
꾸기만 하는 꿈
가득히 차있어
여전히 내게 손가락질 해
잠들지 못한 나여서
오늘은 편히 잠들고 싶어
생각에 취해 붙들고 있어
천천히 밝게 또 사라지네
잠들지 못한 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