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朴正炫/方俊锡 [00:16.93]내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00:24.36]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00:31.76]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00:39.27]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00:45.38]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00:52.12]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00:59.62]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01:06.38]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01:15.30]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01:20.60]자라지 않았나 [01:24.31]그 어린 날의 웃음을 [01:27.76]잃어만 갔던가 [01:30.76]초라한 나의 세상에 [01:34.19]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1:39.15]나 버릴 수는 없었던 [01:43.89]내 삶의 일부인가 [02:04.52]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02:07.91]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02:11.63]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02:15.75]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02:19.02]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02:22.83]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02:26.53]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02:30.44]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02:34.06]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02:42.68]감고 짐짓 잠이 들면 [02:48.31]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02:56.50]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03:04.34]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03:09.12]자라지 않았나 [03:13.21]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03:19.33]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3:28.11]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03:34.48]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03:42.91]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03:49.45]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3:58.17]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04:04.55]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04:12.99]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04:19.39]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4:27.29]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