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하얀 의자 - Tei (테이) [00:36.15]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00:41.48] [00:42.63]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00:49.06] [00:50.70]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00:55.51]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01:01.08]풀리지 않아 [01:04.46] [01:05.02]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01:14.21]무거운 내 마음 [01:17.84] [01:19.19]담을 수 있겠다면 [01:23.35]빠짐없이 담아 [01:26.89]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01:33.25]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01:40.42]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01:47.85]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01:52.85]남겨져 영원한 [01:56.86]추억을 새기고 있어 [02:02.52] [02:16.51]날 채운 생각의 길은 [02:22.04] [02:22.88]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02:30.02] [02:30.87]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02:36.01]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02:44.82] [02:59.34]세월은 그저 사라진 [03:03.55]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03:10.77]했는데 [03:13.87]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03:20.56]이제는 남겨진 내가 찾을게 [03:29.31] [03:36.63]하얗게 눈감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