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만 18세 - 鲜于贞娥 [00:25.81]여기 이 문이 열려 떠날 [00:31.23]그 날을 기대해왔는데 [00:38.42]열린 문 앞에 서서 난 망설이고 [00:46.22]머물고만 싶어 hmm [00:51.43]언제부턴가 그리워지는 [00:57.70]교복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01:04.08]이젠 가라고 나를 보채고 [01:10.37]냉정하게 가여운 등은 떠밀려 [01:16.38]저 멀리 보이는 까마득한 곳은 [01:22.59]너무도 무서운데 잔인한 [01:28.76]시간은 한 번도 멈추질 않고 [01:35.60]차갑게 말하네 울지 말라고 [01:54.67]언제부턴가 그리워지는 [02:00.82]교복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02:07.13]이젠 가라고 나를 보채고 [02:13.47]냉정하게 가여운 등은 떠밀려 [02:19.68]거울 속에 비친 내 마음의 키는 [02:25.69]아직 그대로인데 몇 번을 [02:31.96]뒤돌아봐도 돌아갈 수 없는 [02:38.70]커다란 어둠에 홀로 작은 나 [03:09.98]저 멀리 보이는 까마득한 곳은 [03:16.27]너무도 무서운데 잔인한 시간은 [03:24.05]한 번도 멈추질 않고 [03:35.17]영원할 것 같던 [03:38.36]어리단 변명도 날 [03:42.40]도와줄 순 없어 [03:46.64]눈물을 애써 참으며 [03:50.33]나는 뛰어가네 [03:54.58]아득한 그곳에 입술을 깨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