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58]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00:26.56]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00:32.41]지금 잊혀진 추억의 이름 [00:37.89]어머님의 동동구루무 [00:43.41]바람이 문풍지에 [00:46.30]울고가는 밤이면 [00:49.12]내 언손을 호호불면서 [00:55.09]눈시울 적시며 [00:57.64]서러웠던 어머니 [01:00.58]아 동동구루무 [01:23.24]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01:29.15]다 못 쓰고 가신 어머니 [01:35.09]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01:40.58]추억의 동동구루무 [01:46.17]달빛이 처마끝에 [01:49.07]울고가는 밤이면 [01:51.91]내 두 뺨을 호호불면서 [01:57.82]눈시울 적시며 [02:00.32]울먹이던 어머니 [02:03.14]아 동동구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