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
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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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
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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