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 그대로 (As always) - 암호 (AMHO)
词:구본암
曲:구본암
있잖아 밤이 길어지는 건
겨울이 오는 거래
넌 어떤 계절을 제일 좋아하니
아마도 넌 나보다
추위를 많이 타니까
따뜻한 봄이 어울리는 것 같아
뜨거운 커피에 입술을 대듯
너는 내게 오고
우린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이
비슷해진 온도
저 멀리 수평선에 녹아든 달빛도
조용히 부서진 파도 소리에도
우린 서로만 보네
하얀 첫눈이 올 때 다시 오면 어때
더 익숙해진 너와 고요해지는 바다
언제나 우린 그대로
뭔가 할 말이 있다가도
널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만 짓게 돼
눈이 부시게 해가 너만 보나봐
저 멀리 수평선에 녹아든 달빛도
조용히 부서진 파도 소리에도
우린 서로만 보네
하얀 첫눈이 올때에 다시 오면 어때
더 익숙해진 너와 고요해지는 바다
언제나 우린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