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계절-바람난이선생

그 날의 계절

专辑:나의 그대

时间: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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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어느덧 익숙해진

우리의 뒷모습

가끔은 무뎌진

마음이 찾아오지만

창가에 비친 그대

맑은 눈망울 속엔

처음 만난 그날의

계절이 살고 있죠

시간은 강물처럼

쉼 없이 흐르고

계절의 옷은

수 없이 갈아 입어도

내 곁에 머무는

그대의 숨결은

언제나 낯설 만큼

설레어 옵니다

사랑은 늘 처음처럼

우리를 깨우고

사랑은 언제나

시작만 있는 것 같죠

끝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겐 없는거죠

매일 아침 다시 시작될 테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우리의 노래

서로의 아픔을

보듬던 밤들이 쌓여

단단한 나무처럼

우린 자라났지만

그대 손잡을 때

느껴지는 그 떨림은

여전히 첫사랑의

그 온도 그대로죠

사랑은 늘 처음처럼

우리를 깨우고

사랑은 언제나

시작만 있는 것 같아

끝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겐 없죠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다시 시작될 테니

영원히 끝나지 않을

우리의 노래

오해와 눈물에

잠시 가려진대도

지나온 시간보다

갈 길이 더 멀기에

우리는 멈추지 않고

서로를 향해

오늘도 첫 걸음을

떼어 봅니다

사랑은 늘 처음처럼

가슴을 적시고

사랑은 언제나

시작만 남겨 두는 것

마침표를 찍기엔

우린 너무 뜨거워

기억의 책장 한가운데

늘 머물러 있을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사랑은

그렇게

시작만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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