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灯塔)-Can

등대 (灯塔)

歌手:Can

专辑:Gray Market

时间: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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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등대 - Can (캔)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 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의 사랑은

등대였다는 걸

마음이 편치가 않아 휘어진 어깨를 바라보면

나 때문에 좋은 세상 등지고 살았던 거야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의 사랑은

등대였다는 걸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이젠 할 수 있어요

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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