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겨울편지 - 任宰范 (임재범) [00:24.13]어느덧 겨울입니다 [00:31.57]편안히 계신 건가요 그대 [00:37.54]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00:42.94]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00:53.35]스산한 바람 사이로 [01:00.05]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01:06.08]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01:15.66]겨울을 탑니다.. [01:20.41]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01:27.66]남은 낙엽 한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01:34.64]어디선가 나처럼 [01:38.34]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01:43.13]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편지 [01:58.91]잊어도 잊을 수 없고 [02:04.94]버려도 버릴 수 없는 기억 [02:11.63]내게..겨울은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02:21.12]깊어만 갑니다 [02:25.84]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02:32.94]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02:40.39]어디선가 나처럼 [02:43.77]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02:48.52]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02:57.72]한 줄 또 한 줄 [03:02.68]할 얘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많은데 [03:11.40]어쩌죠 마지막 잎새 위엔 [03:18.03]더 쓸 곳이 없네요 [03:38.67]사랑하고 있다고 [03:42.31]아직도 난 기다리고 있다고 [03:46.80]썼다가 또 지우는 [03:50.44]부칠 수 없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