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두 번째 기차표
지금도 지갑 속에 있어
그때 같이 가자고 했잖아
우린 항상 그랬잖아
(Verse 1)
5월이면 떠났지
가벼운 배낭과 웃음으로
이번엔 남해, 다음엔 강릉
그렇게 해마다 쌓였어
근데 올해는
서로 바쁘단 말만 하고
“다음 달엔 진짜 가자”
그 말이 마지막이었어
(Hook)
두 번째 기차표
지금도 지갑 속에 있어
그때 같이 가자고 했잖아
우린 항상 그랬잖아
(Verse 2)
갑작스러운 연락
사고였다고, 너무 갑작스러웠다고
나는 멍하니 표를 꺼내
너의 이름을 혼자 불렀어
창가 자리에
네가 앉아 있던 그날들이
너무 선명해서
눈을 감아도 떠나지 않아
(Bridge)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했다면
“오늘 갈래?”라고 물었더라면
그 표는 아직
우리 둘이었을까
(Final Hook)
두 번째 기차표
이젠 혼자 타야겠지
너 없는 창밖을 보며
조용히 중얼거릴게
“잘 도착했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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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Hook)
두 번째 기차표
지금도 지갑 속에 있어
그때 같이 가자고 했잖아
우린 항상 그랬잖아
(Verse 1)
5월이면 떠났지
가벼운 배낭과 웃음으로
이번엔 남해, 다음엔 강릉
그렇게 해마다 쌓였어
근데 올해는
서로 바쁘단 말만 하고
“다음 달엔 진짜 가자”
그 말이 마지막이었어
(Hook)
두 번째 기차표
지금도 지갑 속에 있어
그때 같이 가자고 했잖아
우린 항상 그랬잖아
(Verse 2)
갑작스러운 연락
사고였다고, 너무 갑작스러웠다고
나는 멍하니 표를 꺼내
너의 이름을 혼자 불렀어
창가 자리에
네가 앉아 있던 그날들이
너무 선명해서
눈을 감아도 떠나지 않아
(Bridge)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했다면
“오늘 갈래?”라고 물었더라면
그 표는 아직
우리 둘이었을까
(Final Hook)
두 번째 기차표
이젠 혼자 타야겠지
너 없는 창밖을 보며
조용히 중얼거릴게
“잘 도착했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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