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Feat. 유나) (手帕)-젠디

손수건 (Feat. 유나) (手帕)

歌手:젠디

专辑:Broken Heart

时间: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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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긴 시간동안 공감했던 말들

짧은 순간 사랑했던 시간들

잠시 필요했던 손수건처럼

잠깐만 곁에 뒀다 바람에 날리듯

날려보내지네 진심이었던

말들과 감정 애들 장난처럼

여긴 건가봐 애초에 위로를

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 처럼

이젠 위로가 필요없었나봐

소중한 인형처럼 사랑을 다뤘다면

더 단단해질 법도 한데 왜

나만 약해지는 결말을 맞이하네

네가 없이 안된다는 말은

다 속임수 아님 영혼이 없던 말

그래 난 이용 당해놓고

버려진 손수건 마냥 버려져

그대 눈물에

잠시 스며든 게

후회가 돼

다 찢겨지도록

사랑했던 순간이

모두 의미 없이

다 찢겨져

버려지고 있잖아

숨도 쉬지 못할 만큼의

눈물을 같이 들어줬더니

결국 혼자 남는 엔딩을 맞이해

이별은 예상된 시나리오일 뿐야

그대 삶에 스며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이 욕심처럼

다가와버려 지났던 시간까지

전부 다 망가트려오는 것처럼

아름답던 우리의 모습은

이젠 기대를 할 수 없어

사랑은 기쁨과 행복을 낳듯이

이별은 슬픔과 불행을 낳아

슬픔에 가득 젖은 사람을 보면

이젠 가까이 가기 보단 피할 것 같아

또 다른 아픔을 낳아버릴 까봐

똑같이 동요해주다 구석에 놓여져

그대 눈물에

잠시 스며든 게

후회가 돼

다 찢겨지도록

사랑했던 순간이

모두 의미 없이

다 찢겨져

버려지고 있잖아

감정을 이용당한 게 더

날 너덜너덜 해지게 해

그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손수건처럼 구석에 놓이네

감정을 이용당한 게 더

날 너덜너덜 해지게 해

장난감보다 못한 사랑을 했나봐

내 눈물을 닦아줄 이는 없어 이젠

그대 눈물에

잠시 스며든 게

후회가 돼

다 찢겨지도록

사랑했던 순간이

모두 의미 없이

다 찢겨져

버려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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