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고 싶어지는
그런 순간마다
거짓말처럼 내 곁에 다가와
따뜻한 온기를 건네준 사람
너는 내 삶의 단 하나의
쉬어갈 수 있는 자리
단단하고 평온한 쉼표가 되어
차가운 내 가슴을 감싸 안아줍니다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
너라는 품에 기대어
오늘도 다시 숨을 쉽니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라 하고
가만히 내 손을 잡아 주던 사람
그 따스한 눈빛 하나 하나가
나를 걷게 하는 힘이 돼
너는 내 삶의 단 하나의
쉬어갈 수 있는 자리
단단하고 평온한 쉼표가 되어
차가운 내 가슴을 감싸 안아줍니다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
너라는 품에 기대어
오늘도 다시 숨을 쉽니다
고마워요. 내 삶에 와줘서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내 마음속 영원한 쉼표
토닥, 토닥,
내 맘을 어루만지며
당신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