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DATT
작사 : ERZ, DAM
작곡 : STIFF, DAM
편곡 : STIFF
HOOK]
외로움 가득해도
소리없이 울어도
넌 아무것도 없이 매달려 소리친대도
I don't wanna let you down
끝이 없단 걸 알아
어쩌겠어 너무 벅차단 걸 알면서도
VERSE 1]
넌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생각나 햇살이 비추면
무거운 몸 일으켜 거울을 보면
괜히 눈을 못 들어 고개를 숙여
몇 년 전의 난 미래를 꿈꾸며
과거의 날 미화했지 난 이제 분명
잘 될거야 라고 날 이끌었던
현재가 된 미래는 아직 불투명
그런 난 왜 아직 누워 있나
게으른 놈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나
내가 죽여 관에 눕힌 것은 나의 시간
겨울잠을 자도 겨울은 더 추워 임마
그래 봄이 올 때까지 나, 결코 시들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나의 눈동자 밑에 그늘 아래 차가운 공기가 나를 얼어붙게 하지
내가 처음부터 완벽했다면
이런 생각은 안 하겠지
불안함 감추려 쓴 가면
누구나 다 마찬가지지만,
나는 날 마주 볼게 일부러 더
불확실한 미래가 날 이끌어도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도
정상에 서고 죽을게 죽더라도
HOOK]
외로움 가득해도
소리 없이 울어도
넌 아무것도 없이 매달려 소리친대도
I don't wanna let you down
끝이 없단 걸 알아
어쩌겠어 너무 벅차단 걸 알면서도
그 정도로는 안되
어제와 똑같애
붙잡으려고 하면
이만큼 떨어져
그 정도로는 안되
안봐도 똑같애
붙잡으려고 하면
이만큼 멀어져
VERSE 2]
넌 밤이 되어 잠에 들면
뭐를 꿈꿔 밤하늘을 보며
수많은 꿈을 꾸는 이들의 숨결
그들은 빌딩 속으로 자신을 숨겨
나도 사람이라 돈에 마음이 쏠려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자신을 속여
결국 돈이 이끄는 막다른 길 몰려
변한 나를 보며 느끼게 되는 굴욕감
나도 알아 나도 굶주려
봤고 등뒤에 벅찬 빚에 움츠려
들었지만 결국에 마지막 에 날 붙들어
주는 건 내 자신밖에 없어 스스로를 이끌어 가
오르막길 오를 때 부쩍 힘에
부친다고 너 바로 뒷걸음질해
내려간다면 남겨지는 거야 그들 뒤에
평생 따라가겠지 남의 발자취를
햇빛은 높은 곳에만 닿으니 높이 올라가려 모두들 싸우지
하지만 나의 눈높이는 더 높은 사이즈 남들보다도 조금 더 가야지
그래 난 아직 섣부르며 모자라지 분명
하지만 확실히 앞으로 나아가는 물결
결국 마지막에 감상하게 될 거야 정상에서의 풍경
HOOK]
외로움 가득해도
소리 없이 울어도
넌 아무것도 없이 매달려 소리친대도
I don't wanna let you down
끝이 없단 걸 알아
어쩌겠어 너무 벅차단 걸 알면서도
그 정도로는 안되
어제와 똑같애
붙잡으려고 하면
이만큼 떨어져
그 정도로는 안되
안 봐도 똑같애
붙잡으려고 하면
이만큼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