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게 (feat. unofficialboyy) (我走了) - Chumson/unofficialboyy
词:Chumson
曲:eeryskies
방금 잠깐 안심했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한참 먹었다 싶었던 나이도
할머니 눈엔 언제까지고 애기래
핏대 세우며 누군가랑 싸우던 인생
처음으로 사랑을 말해봤던
10대 시절과 자전거가 부럽던
진짜 쪼끄만 어린 애가 컸어 이제
스무살은 무슨 거따 일곱을 더해
후배가 날보고는 아저씨같아 졌대
두잔의 소주만에
내 두볼이 벌써 벌개 졌어
돌아가면 맞게될 등짝이 벌써
콩나물국이나 먹고 자란 말이 보여
할머니랑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집에서
갈게
기찰 타든 자빠지든 난 갈게
갈게
우주선 타고 한참 걸려도 잠시
갈게
눈 감았다 뜨면 어느새 집 앞에
갈게
모두가 기다려준다면 난 갈게
갈게
기찰 타든 자빠지든 난 갈게
갈게
우주선 타고 한참 걸려도 잠시
갈게
눈 감았다 뜨면 어느새 집 앞에
갈게
모두가 기다려준다면 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