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킹수마키

황홀경

歌手:킹수마키

时间: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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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무릎을 꿇고 하늘을 보며 손을 뻗어

이름도 없는 그대 옷깃이라도 잡아보려

만일 그대 이름이라고 한다면

평화이자 불화인, 탄생이자 소멸인

오 날 보며 쓸쓸히 고개 젓는

아주 먼 언덕 위 빛나는 저 그림자

눈을 씻고 봐도 없을 고결함에

황홀경에 빠져가는데

발버둥 쳐 깊은 수렁에서

반등은 꿈을 꿀 수조차 없어

겉이고 속이고 진흙 같은

그런 못난 더러움을 난 그저 치덕치덕 묻히고서

기회가 있기는 있는건지

노력이 앞길을 열긴 여는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고서

또다른 세계의 문을 여는데

오 날 보며 쓸쓸히 고개 젓는

아주 먼 언덕 위 빛나는 저 그림자

눈을 씻고 봐도 없을 고결함에

황홀경에 빠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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